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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거여동 맛집] 어쭈구리

나만 알고 싶지만 이제 세상에 내놓을 때가 된 🌟거여동 비밀의 맛집 🌟 한번 가고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잠시 떠났던 블로그를 다시 키게한 재방문 스팟이랍니다~안 먹어본 메뉴도 맛있을 것 같지만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는 아래 4메뉴가 있습니다.거여동 혹은 송파구 들를일 있으시다면 꼭 가셔서 한점 해보세요~돼지갈비무뼈닭발껍데기얼큰칼국수 ☄☄️☄️️보이는 것보다 맛있음 주의☄️☄️☄️ 제가 원래 퍽퍽 튀기는 돼지껍데기 소리도 무섭고 구워놓으면 한점 먹으면거 그냥 쫀득한 음식이구나 했던 사람인데 여기 돼지껍데기는 쫀득함은 말할 것도 없고 소리도 안나고 뭔가 양념이 돼있어요 대꿀맛.. 닭발은 또 너무 맵지도 않고 달지도 않은데 너무 마르지도 않고 너무 촉촉하지도 않은 그런 완벽한 닭발입니다,,(계..

[Myanmar]미얀마 1-2일차: 인천>방콕>양곤

미얀마가 제가 갔을 때와 상당히 많이 바뀌어가는거 같더라구요언제나 변화는 좋은듯 아쉬움을 남겨요. 새로운 소식 2가지!1. 이제 유명한 파고다들은 오르지 못한대요... :사실 바간의 매력중의 한개는 수많은 파고다 들에 올라가 보는건데 말이에요 아슬아슬하지만 그 사이에서 많은 파고다들을 보는 느낌은 경이롭다 못해 신비로우니까요 ㅠ 제가 갔을 때도 지진이 난 직후라 유명한 큰 파고다들은 올라가지 못하는 곳도 있었지만 유명한 일출팟들은 올라갈 수 있었는데 어떤 관광객 분께서 파고다에서 낙사하셔서 보수도 할겸 해서 파고다들을 잠정적 폐쇄했다는 소식이에요.. 제발 영원한 폐쇄가 아니기만을 바라는 마음이에요 ㅠ(하지만 아직 유명하지 않은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작은 파고다들은 열려 있는 곳도..

10월6일 문득,,

​수능이 50일이 채 남지 않았더라.수능은 대입은, 이미 오래전의 일이 된지 오래였고 비로소 동생까지 대학에 입학하면서 정말 남의 일 같이 느껴졌었다.작년의 수능은 그저 휴일일 뿐이었으며 올해도 그럴뻔 했는데, 아르바이트가 날 수능에 관심이 가게 만든다.내 아르바이트는 독서실 총무다. 그래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가장 많이 만나며 인생을 정말 열심히 사는 멋있는 분들도 많이 본다. 그 중에서도 고3을 보면 아 나도 저렇게 바래서 대학에 왔는데...라는 생각이 들며 순간 가슴이 저릿해진다. 이렇게 일하다보면 깨닫는게 참 많은데 요즘 깨닫는건 정말 사람 다 똑같겠구나 다.오늘 간만에 정말 마음이 동해서 돈을 썼다. 독서실에서 공부도 열심히하고 눈 마주치면 밝게 인사도 하는 친구들(사실은 동생들이지만)이 ..

[타오바오] 완전 유니크! 아이폰케이스 추천

​얼마전에 타오바오에서 케이스를 구매할거라는 동생의 말에 어 나도 살거 있을까? 라는 마음으로 거의 그림책 보는 느낌으로 타오바오를 뒤지다가,이거 제대로 만든거면 대박이겠다 싶은 케이스를 발견했고, 스리슬쩍 동생 장바구니에 담았다죠 ㅎㅎ그리고‼️ 어제‼️ 도착했고 엄청난 고퀄리티에 깜짝놀란 저, 간만에 블로그로 돌아왔습니다!참 욕심 많은 저로써 혼자알고 싶지만 타오바오 직구 준비하시는 분들! 눈 크게 뜨시고 고려해보세요! 절대 후회안하실거에요!​ 일단 가격도 착한 26위안! 👍🏻 그리고 이분 상점(?)들어가보니 삼성폰케이스도 있더라구요! 전 삼성 유저로써 특이한데 예쁜케이스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잖아요? 추천추천입니다~☺️👏🏻​일단, 26위안인데 이 케이스 뭐죠? 벌써부터 고급미 뿜뿜!​​그 유명..

8월 29일 문득,,,

​개강했다.둘째날이고 아직 적응하느라 허우적거리고 있다. 졸업논문을 쓰기위한 조도 오늘에서야 정해졌다. 수강신청할게 하나 남았지만 분명 힘들게 뻔한 내 막학기, 8학기째지만, 오늘 이상하게 안심이되는 하루였다.거의 1년내내 개강을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했는데 막상 학교에 와보니 나 꽤 잘 살았다 싶었다. 아는사람 하나없을거같던 학교에서는 매점 사장님조차도 반갑게 맞이해주셨고, 졸업논문 프로젝트의 같은조가 된 조원들은 늦게 들어와 부족한 나를 도와주려 애쓴다. 이전에 같이 팀프로젝트를 했던 조원도 이 팀에 있었는데 늦게 합류한 나를 도와주려 애쓰고 다른 조 동기도 심지어 다른과 친구도 여러사람들이 날 도와준다.내가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날 좋게 생각해주는 것 같은 느낌은 최고다.인사 한마디가 반가워해주는 ..

[은하수] 별헤는 밤

우리나라에서도 쏟아지는 별을 볼 수 있다!양평 벗고개 터널Canon 600D/ISO 6400/셔터30sec/F4.5 사방팔방에 조명과 빛으로 가득한 요즘, 은하수는 커녕 별조차도 보기 힘들다. 그래서 더더욱 낭만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별인듯 하다.나또한 별보는 걸 좋아하는데 8월 17일 칠월칠석이라는걸 듣고 은하수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심지어 별보기에 안좋다는 구름, 습기, 먼지또한 없는 '청명'한 날씨라니 떠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너무 더워서 제대로된 피서 한번 못간 우리 가족과 함께 별 밑에서의 피서라면? 상당히 낭만적이지않은가! 운이 좋으면 은하수까지 볼 수 있다니!바로 위치 탐색에 들어갔다. 별을 보려면 일단 빛이 없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광해'나라다. 특히 북한..

[취업사진추천]취업사진 찍을 땐 홍대사진관 세이슌 스튜디오!

홍대 취업사진 전문세이슌(SEISHUNE) 곧 졸업반이되면서 이력서 사진을 찍어야해서 세이슌 스튜디오에 들렀습니다~ 취업사진은 다른 사진과는 다르게 마냥 잘나오는게 1순위가 아니라 나다움과 에너지도 담을 수 있어야하기에 신경이 쓰이기 마련인데요!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강추☆ 홈페이지링크 걸어둘게요!www.seishune.com@seishune.studio 메이크업 받으면서 보니까 프로필사진도 너무 예뻐서 다음엔 프로필 사진 찍어보고싶다! 했는데 혹시 프로필사진이나 커플사진 우정사진 알아보고 계신분들은 인스타그램에서 예시사진 한번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을거에요! 일단 저는 평소에 간단한 피부화장과 옅은 화장만 하고 다녀서 스튜디오를 찾아볼 때 '메이크업과 헤어를 전문적으로 해주시는 분..

[시계추천] 직구로 득템!헨리런던 시계⏱

​​헤헤 요즘 참 공유하고싶은 일들이 많이 생기는거같아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직구같지 않은 직구! 득템의 기회를 말씀드리고자 왔어요!브랜드는 영국 브랜드! 헨리런던​( HENRY LONDON) 입니다! 완전 클래식의 끝을 보여주는 브랜드고 제 스타일 자체가 완전 반짝반짝 화려한건 안좋아하다보니 취향저격 이었어요! 사실 이 브랜드는 문페이즈 시계를 너무 갖고 싶었던 때에서 시작됐는데요! 문페이즈 시계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크기가 이상하게 여자가 하기에 힘든 사이즈로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여자도 할 수 있는 문페이즈 시계가 헨리런던에서 나온다는 걸 듣고 찾아봤고 바로 반해서 알고있던 브랜드에요!​ ​ 이 제품들인데 너무 예쁘지 않나요!이 시계를 보던 와중에 갑자기 할인 이벤트가 떳고 ..

[북한강 드라이브] 연꽃스팟 북한강로!

​이제 좀 더위가 꺾이는 느낌이 드는 요즘이네요!🎶 비도 잠깐씩이지만 내려주고 그 구름 덕에 햇빛도 아스팔트에 직접 닿지 않게 되면서 좀 살만한 것 같아요 👍🏻😀중미산을 넘어 서울 근교를 드라이브하던 도중 만나게 된 네비게이션을 따르다보면 만날 수 없는 나만 알고싶은 드라이브 루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사실 드라이브 루트라고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구리와 남양주를 끼고 달릴 수 있는 강변 도로인데요! 그 길보다 한적하고 잔잔한 391번 북한강로를 소개해드릴게요! ​북한강을 따라서 달리다가 팔당호쯤에 도착하면 연꽃밭이 펼쳐지는데요 이게 또 장관이에요! 이 연꽃밭은​이 위치고 네비찍기 애매하다 하시면 카페 수수 찍고 가면 편하실거에요! 카페 이용하시면 주차장도 구비되어있으니 이용하는 것도 좋을거같네..

8월5일 문득,,,

​디지털에는 뜻하지 않음.(우연.)이 없다.모두 정해진 대로 오차가 없고 원하는 것을 정확히 쥐어준다. 획일화되어 있어서 재미가 없는걸까. 생각해보면 우리의 일상에서 이야기가리가 되고 추억이라고 일컫어지는 것들은 우연에서 시작된다.디지털이 쳇바퀴같은 일상을 만들어가는걸까? 우연이 점점 없어져가는 것 같다.어제 드라이브를 했다. 네비게이션은 그 의무에 따라 가장빠른 고속도로로 안내했고 과감히 무시했고 거기엔 푸릇한 나무들과 이 날씨에도 우릴 기다리고 있던 꽃들이 있었고 연꽃들이 인사했다. 조금만 정신을 놓으면 기계들의 꼭두각시가 되서 줄거움을 잃어버릴 것만 같다.내가 필요할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되 내 일상에 완전히 들어오진 못하게 해야겠다.그리고 디지털을 배우는 사람으로써 디지털이 없으면 우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