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열치열 민물매운탕
[0803] 하하 요즘 더운날씨에 오직 에어컨만 바라보는 하루가 지속되고있네요. ㅠ 최근에 알바를 그만두게 되면서 친구들이랑 축하축하할겸 얼굴도 너무 오래 못 봐서 얼굴 볼겸 팔당으로 떠났어요 ~ 친구 말로 이건 진정한 JMT(존맛탱)이다. 부모님부터 단골! 이라고 했고 이 날씨에 민물매운탕? 하고 걱정 반 기대 반의 마음으로 따라갔어요 (저희가족은 할머니댁이 바다라 사실 바다매운탕뿐이 먹어보질 않아서 민물은 어떨까 기대기대!) 이번 게시글은 이제까지와 다르게 정말 올리기 싫었어요... 정말 나만 알고 싶었기 때문! 그래서 팔당 맛집 이지만 그냥 맛집하고,,,, 가게이름이 털보집이지만 제목에 털보집이라고 적지도 않았어요! 어쩌다 저의 블로그와 인연이 닿으신 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리는 맛집..
2018. 8. 5. 00:50